​씨앤씨우 XI & XIU

​2014년에 설립된 디지털 아카이브 스튜디오입니다.

국내 유수의 미술관 및 박물관등 기관 소장품과 문화유산, 전시들을 사진 및 영상촬영하고 있으며

평창동 토탈미술관을 시작으로 아트선재센터, 일민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국공립미술관 / 박물관 소장품, 국내 외 작가들의 작품등을 뮤지엄퀄리티로 촬영하고 인쇄출판물 등을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다년간의 영상물 제작 노하우로 유튜브 및 영상플랫폼에 최적화된 온라인 전시 영상물 제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중형포맷의 섬세한 카메라워크와 스위스제 최고급 조명으로 초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며,

국내외 뮤지엄의 디지털아카이브 시스템에 기반한 CMS(수백개의 컬러표본차트를 통한 ICC 프로파일링)를 통한 신뢰도 높은 이미지와 영상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