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vinicius-amnx-amano-qckXUZefhoU-unsplash.jpg
스크린샷 2023-01-02 오후 6.12.08.png

씨앤씨우의 360°VR 온라인전시관은,

그동안 기존 VR산업의 대표적인 플랫폼의 장비와 뷰어플랫폼을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낀 여러가지 불편함과 개선해야할 점,

그리고 과연 어떻게 해야 VR이 눈으로 보는것처럼 생생하고 편리하면서도 기획자와 작가, 관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여 제안하는 비스포크형 VR제작 서비스입니다.

maik-kleinert-s-mmO9AcrwU-unsplash.jpg

기존 기업들의 3D카메라의 경우 센서로 공간을 정확하게 계측하지만 이미지로 변환하여 확대해보면,

여전히 깨지거나 계조가 부족하고 특히 밀폐되거나 어두운 환경에서는 완성도가 낮은 이미지로 보여지곤 합니다.

이점을 개선하기위해, 1억화소 이상의 카메라로 촬영된 Raw이미지 90장을 조합하여 만든 파노라마이미지로 가까이 확대해도

이미지가 깨지거나 픽셀이 도드라지지않으며 노이즈로 인한 지저분한 디테일 을 최소화하여 마치 눈으로 보는것과 같은 선명한 관람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러한 대용량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다운로드 받아 긴 로딩시간을 소요할 필요가 없이,

아마존AWS 기반의 빠른 전송속도로 관람자가 보는 방향에 맞춰 표시되는 이미지만 스트리밍하기에 생생하고 원활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또한 영상 및 음원을 실시간으로 벽면에 스크리닝할 수 있으며 전시장에서 영상이 상영되고있는 모습을 동일하게 VR내에서 연출가능합니다.

maxim-hopman-8vn4KvfU640-unsplash.jpg

VR을 관람하는 뷰어 역시 기존 기업들의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사용자는 여전히 한정적이고 획일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처럼 각자의 유니크한 브랜딩이 중요한 시대에 VR 화살표, 메뉴버튼, 아이콘도 사용자가 직접 디자인한 이미지로 변경할 수 없고

오로지 정해진 툴만 사용해야하며 지도, 이미지 및 동영상 팝업창 역시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불가합니다.

이점을 개선하고자 오스트리아 KRPANO社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뷰어의 프론트엔드를 직접 코딩하여 고객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비스포크형 VR 뷰어를 제공합니다.

또한 기존의 VR투어는 자유롭게 저장하거나 공유 및 배포, 웹상에 활성화 하는데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작업 완료된 VR투어를 본인 PC에 저장하는것은 불가하고 오직 정해진 클라우드상에서만 업로드/다운로드 되어야하며

웹에 퍼블리시하고 타인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1개 VR 당 매월 일정한 요금을 지불해야합니다.

자사 서버를 보유하고 있어도 타사서버를 이용해야하고 추가로 서버이용료까지 지불해야하는 방식인데,

저희는 제작완료된 VR을 파일형태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고객은 자사 서버에 직접 저장하여 웹에 퍼블리시하는 합리적인 방식을 지향합니다.

bottom of page